서울시립 용미리제1묘지 300구역 일반묘 구역에 40여년을 매장되어 계셨던 부친이 국가유공자로 인정 받아 개장 후 화장해 이천호국원 봉안당으로 이장하기 위해 지난 2월말 꽁꽁 언 땅을 파묘해 유골을 꼼꼼히 수습해 드렸습니다.
용미리1묘지 관리사무소 근처 300구역 일반묘 구역을 개장하기 위해 오릅니다.
경사도도 꽤 심해 오르기 쉽지 않지만 오늘 파묘 할 고인의 묘소는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한참을 올라야 하네요.
올라와서 내려다 보니 여기가 서울시립묘지가 맞나 싶네요.
2013년 경부터 우리나라 기후가 아열대화 되어 잡초와 넝쿨식물이 온 산야를 뒤덮어 갑니다.
오늘 용미리1묘지에서 개장해 모실 고인의 산소 모습입니다.
그동안 벌초해 주시던 분에게 꼬박꼬박 벌초비를 입금했는데, 수 년간 벌초를 하지 않아 칡넝쿨이 덮힌 모습에 화가 나신다고 합니다.
오늘 파묘할 산소와 옆에 있는 산소에도 노란색 표지판이 있습니다.
2008년도 이후에 지속적으로 사용 연장 신청을 하지 않고 연락도 안되는 서울시립묘지 분묘는 사용 허가가 취소되며 무연고 분묘로 취급되어 노란색 안내판을 분묘마다 설치해 안내합니다.
그럼에도 연고자로부터 연락이 없을 경우, 무연분묘 처리 대상임을 알리는 빨간색 안내판을 설치하여 다시 안내하게 됩니다.
겨울을 지나 칡넝쿨의 잎이 떨어졌지만 넝쿨은 분묘를 뒤 덮고, 뿌리는 광중을 파고 줄어 파묘 과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사용자로 등록되어 있는 고인의 아드님이 묘지개장 전 파묘를 고하고 계십니다.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양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김포시 부천시 남양주시 구리시
양평군 가평군 포천군 연천군 안산시 안성시 화성시 평택시 등 전국출장 가능
서울시립 용미리 제1묘지 제2묘지 벽제묘지 내곡리묘지 망우리묘지
묘지개장 묘지화장 산소이장 50년 전문
경기장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