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윤달에 서울시립 용미리묘지에서 묘지이장 묘지개장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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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여름 장마철에 강한 비가 내려 많은 공원묘지에 피해가 많았는데,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서울시립 용미리제1묘지에도 많은 산소들이 비 피해로 석축이 무너지고, 봉분이 훼손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용미리제1묘지 100구역 도로 아래쪽에 모신 합장묘도 장마비 피해로 봉분 뒤쪽 석축이 무너져 봉분을 덮치는 피해를 보셨습니다.
그래서 급히 묘지개장을 하기로 하셨습니다.
용미리제1묘지 100구역 순환도로에 접해 있는 산소 뒤쪽 경사면 석축이 붕괴되면서 봉분을 덮쳐 있는 모습입니다.
누님 세 분이 있는 아드님이 묘지개장에 앞서 먼저 술을 올리고 인사 드리고 있습니다.
막내 아드님이 인사를 드린 후 따님 세 분이 함께 절을 드리고 있습니다.
묘지 파묘에 앞서 아드님이 봉분의 세 곳을 먼저 건드려 고인께 파묘를 고합니다.
따님들도 파묘에 앞서 봉분을 건드려 묘지개장을 고합니다.
